안녕하세요 이제 중학교 3학년인 김유리엄마입니다.
수학수업 받은지 6개월째인데 감사의 인사 전하고 싶어서 수강후기 남깁니다.
고등때는 할것도 많고 시간이 부족해서 수학공부를 많이 끝내놓고 가는게 트렌드라고 들어서
선행을 집중적으로 진행하기위해 과외로 옮겼습니다.
선생님께는 최대한 아이수준에 맞춰 빠르게 진도를 진행해 달라고 말씀드렸어요.
다행히 아이가 잘따라가줘서 수학 상,하가 끝났다고 합니다.
일주일에 세번수업받고 2시간수업인데 아이가 2시간수업이 처음이어서 걱정도 했지만 상담선생님
말씀대로 2시간으로 하길 잘했네요. 집중하는 시간이 점점 늘고 있어요.
선생님께서 대학입시나 진로에 대한 얘기도 가끔해주시나봐요.
공부에 대한 욕심이 생긴거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