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엄마입니다~

중3 엄마입니다~

박정연 0 3040
중2 2학기정도부터 사춘기를 겪고 학원을 끊고 3학년2학기초반까지 왔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코로나까지 겹쳐 아이는 더 손을놨고 저만 속을 태우며 힘든시기를 버티고있었습니다.
2학기 두번째시험을 앞두고 아이가 손을 내밀어 수학과외를 알아보던중 이곳을 알게되어 다시금 시작하려하네요^^
친절한상담과 빠른매칭으로 선생님과 만나 수업을 잘받고있습니다.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아이도 근 1년만에 연필을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2시간이 어찌갔는지 모를정도로 열심히 했다는 얘기를 해주니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
숙제도 잘 체크해주시고..앞으로 더 기대해봐도 되는거죠?^^
다시한번 선생님께 감사드리고~좋은인연 쭉~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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