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선생님이 오셨어요.

좋은 선생님이 오셨어요.

하늘이 0 3322
중학교 1학년 아들과 4학년 딸을 둔 엄마입니다.
둘째는 곧잘 하는데 첫째 아이때문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다른아이들은 중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고등선행을 하고 난리인데
큰아이는 왜이렇게 공부욕심이 없는지..
1학년때는 자유학기제라 시험을 안보니까 더 공부를 안하더라구요.
학원보내보고 학습지도 해봤지만 효과가 없어 과외를 시작했습니다.
나의수학선생님은 처음에 상담팀장님이 수업시작전에 그동안 어떻게 공부했는지 성향은 어떤지 자세하게
물어보시고 선생님을 배정해 주시더라구요.
배정되신 선생님이 경력이 있으셔서 그런지 아이상황도 금방 파악하시고 잘대해주셔서 아이도 선생님에게 마음을 열고 친해지더라구요.
선생님과 사이가 좋아지니 점차 공부도 나아지고 있고 이제는 선행도 조금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아이에 맞추어 수업을 진행해 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 선생님 배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 Comments

나의 수학 선생님을 이용하시면서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전화주시면 친절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02-565-3303